겨울방학중 에버랜드에 다녀와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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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방학때..
전부 다는 아니지만.. 아이들을 데리고 에버랜드에 다녀왔다.
여름방학에 물놀이는 몇 번 갔었지만..
겨울박학에 어디를 가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...
아침 8시에 출발~~
보충한다고 했으면 절반도 안 나왔을 애들이 8시도 되기 전에 모두 집합했다..
얄미운 녀석들~~
아침 일찍 일어나서인지 아니면 멀미 탓인지 차에 타자마자 잔다..
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놀러가는 즐거움에 떠들썩하다...
휴게소에 내려 맛있는 감자 먹으면서 인상은 왜 써~~~
인상쓰니까 옆에서 웃잖아..~~
다시 에버랜드 가는 차에 타고 V자 포즈로 사진도 찍고...
자매가 너무 잘 어울리고.. 예쁘네...
입구에 도착하니..
우리만 있는게 아니네..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...
민정도 보이고.. 유비도 보이고... 기연이도... 멀리 원장쌤도...
드디어 에버랜드에 들어왔다... 아 얼마만인가~~
애들은 손에 손잡고.. 다들 재밌어라 가고 있고..
원장쌤은 뭔가를 물어보고 있다..
놀러와서는 사진이 최고쥐....
남는것도 사진 밖엔 없고...
영어쌤, 종합쌤, 그리고 아이들...
근데, 촌스럽게 눈을 감고 있는 맨 앞의 두 녀석...
무엇부터 할까 두리번거리면서 마냥 즐거워하는 아이들...
역시 방이킹...
맨 뒤에 타고 끝까지 올라갔을 때 아래를 보면 개미만큼 작게 보이는 사람들...
근데, 머리 숙이면 재미 없잖아...~~
바이킹 타는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관중들...
파리 들어가면 어쩔려고...
갈래길에서 어디로 갈지 방황도 좀 하고... 의견이 분분해..
아마도 찢어지지 않을까..
열차타는 재미에도 흠뻑 빠져보고...
빠른 속도에 소리도 좀 질러보고...
빙글빙글 도는 재미에...
입이 귀에 걸리기도 해 보고...
범버카 타고 쿵하고 부딪히는 재미.. 넘 좋아...^^
가끔 고단해지면...
추운 겨울이지만 리프트에 몸을 싣고 둥둥 떠 가는 느낌도 좋아 좋아...
이름을 모르겠는데...
엄청 빙빙 도는 것을 타봐야... 본전 뽑는다는 생각에...
비장한 각오로 앉기는 했는데...
ㅎㅎ...
지금은 아무생각 없을걸~~ 아니면 후회 ??
세상이 줄져 보이나 ??
왜 저런 안경을 ... 어휴....
아무튼 날이 추워 고생도 했지만..
그래도 그 재미로 놀러가는거지 모..
다음에는 어디로 갈까~~
Power Up! 자신있는 신학기, 용운아인스와 함께라면 시작부터가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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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늦게 올렸네요..
그날 좀 추워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..
그럼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사진으로 만나기를...